메타버스진흥원 비즈뷰 ‘윤성용의 창업생활’ 칼럼을 시작합니다.
최근 국제 문제와 국내 정치 이슈로 우리 사회과 경제 상황이 만만하지 않다. 특히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에도 혹한기가 왔다고들 한다. 다가오는 AGI(인공일반지능) 시대에는 빅테크로 성장한 기존의 스타트업 이론과 방식이 통하지 않을거라는 의견들도 나오고 있다. 초기 스타트업에게 가까운 이슈는 당장 고객을 만나고 시장에서 제품을 만들고 검증하는 과정들의 연속일 것 이다. 꼭 스타트업이 아니더라도 이러한 과정에서 CRM(고객관계관리)와 세일즈는 필수적이다. 창업을 안하더라도 직장 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경우도 있다. 오늘은 세일즈를 위한 콜드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2025년도 메타버스진흥원 신년 인사
안녕하세요? 메타버스진흥원 운영위원장 윤성용입니다.
우리 메타버스진흥원은 2022년 01월 메타버스 산업 진흥을 위해 설립된 산업단체입니다. 2018년 부터 이어 오고 있는 청소년 및 대학생 창업 활성화의 목적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진흥원은 우리의 일상 속 혁신에 더욱 집중합니다. 2025년 우리 진흥원이 추구하는 주요 목표 3가지 입니다. 메타버스진흥원이 더욱 성장하여 글로벌 산업 단체가 되는 그 순간 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위한 생태계 조성
2.
개발자가 대우 받는 사회 만들기
3.
민간 중심의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엔터프라이즈 세일즈를 위한 잠재고객 콜드콜은 어떻게 해야 할까?
오늘은 국내 B2B 세일즈 및 사업개발 담당자 커뮤니티 ‘Box 2 Box’에서 개최한 모임에서 배운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세일즈 = 영업 이라고 보긴 어렵고 여러 의견이 있지만 통칭해서 세일즈라고 하겠다. 지금 설명하는 내용은 국내 CX(고객경험) 분야에서 잘하고 있는 B2B SaaS 기업 담당자 에게 들은 사례를 문장부터 재구성한 내용이다. 잠재 고객에게 콜드콜을 할때 당당하고 직접적으로 확실히 주입하듯 정확히 설명하는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엔터프라이즈 잠재 고객의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상담원에게 설명하는 과정을 거쳐서 잠재 고객 결정권자에게 까지 전달이 될 정도로 확실하게 설명을 한다고 한다. 다소 점잖을 수 있는 기존의 세일즈 방식에서 강력하게 세일즈를 하던 팀원의 방식을 확대 도입한 결과 엔터프라이즈 고객 가입이 배로 늘어 났다고 한다. 중요한건 좋은 제품과 포기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세인거 같다.
윤성용 메타버스진흥원 운영위원장 · 강남디벨로퍼스 대표이사 seongyong@gdev.kr